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순욱(연희 시리즈) (문단 편집) == [[둥지 짓는 카린쨩]] == 상인이자 마법사로 등장. 전작과 다름없이 카린 빠순이로 등장하고 남성혐오증을 여전히 갖고 있다. 다만 전작에 비해 핵이빨의 강도는 확실히 내려갔다. 카린에게 신임받는 카즈토에게 경쟁심을 불태우지만 케이파가 과로로 쓰러졌을 때 문병을 와준 카즈토에게 감사를 표하는 등 츤 99.9% 데레 0.1%였던 전작과 달리 데레의 비율이 꽤나 높아진 모습이다.~~거기에 가슴에 버프를 받아 꽤나 커졌다~~ ~~[[빈유당]] 탈퇴각~~ 미약 때문이라지만 먼저 카즈토를 유혹해 [[검열삭제]]를 하는가 하면 끝난 이후에도 카즈토에게 사죄를 하는 등 전작에서의 케이파와는 확실히 달라졌다. 전작과 똑같이 카린에게 카즈토의 씨를 받아 대를 이어 자기를 보좌하게 하라는 명을 받긴 하지만 그걸 핑계로 카즈토를 끌어들여 [[검열삭제]]를 하는 등 카즈토에 한해 남자혐오증은 줄어들었다. 이후 케이파는 카즈토와 카린 사이에서 자신의 감정에 혼란을 느껴 카린에게 가서 총애를 받고 싶다고 한다. 카즈토와의 검열삭제 이후 카린 일편단심이던 자신의 마음에 혼란이 생겼다고 판단, 카린에게 안기면 다시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한 것이지만 오히려 카린은 카즈토를 같이 끌어들여 3P를 한다. 그 과정에서 결국 케이파는 솔직해져 카즈토를 좋아한다고 인정해버린다. 모든 연희 시리즈에서 카즈토를 공격하기만 하고 카린 일편단심이던 그 케이파가 여태껏 단 한번도 없었던 카즈토를 좋아한다는 고백을 처음으로 하게 된 셈. 물론 3P 이후에도 케이파는 계속 카즈토에게 츤츤대지만 그러면서도 카즈토가 자기를 만지는 걸 기뻐하는 등 사실상 카즈토에게 완전히 함락당한다. 수년 후 케이파는 출산하고 아이에게 어머니를 자신, 아버지를 카린으로 가르치려 들긴 하지만 카린의 핀잔에 결국 자신과 카린을 어머니, 카즈토를 아버지로 가르치기로 한다. 전작과는 다르게 카즈토도 가족으로 인정하고 4인가족으로 사는 걸 희망하며 자신의 후계자도 카린을 계속 모실 것이라 맹세한다. 나름 순애파 히로인으로 변신하는 등 전작과 가장 많이 차이가 나는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